안녕하세요.
서울 1박 2일 궁 투어를 주제로 여행 다녀왔습니다.
주말에 광화문 근처에 호텔 예약하기가 어려워서 취소된 방 1개 남은 코리아나 호텔을 이용했습니다.
모든 일정은 두 발로 걸어다니면서 하루에 2만보씩 걸었습니다.
저처럼 걸어다니면서 구경하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코스입니다.

<경복궁>
<경복궁 주차장>
-승용차: 기본 2시간 3,000원
추가 10분당 800원
-중대형차: 기본 2시간 5,000원
추가 10분당 800원
-위치: 광화문에서 삼천동 가는 길 초입 좌측편에 위치
-버스 50대(지상), 승용차 240대(지하)
<휴궁 안내>
-매주 월요일: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매주 화요일: 경복궁, 종묘
경복궁 휴궁 안내와 야간 관림이 아닐 때 평소 관람 시간에 대한 정보입니다.

경복궁 야간 관람을 사전 예약을 하지 않고 맨 땅에 헤딩 컨셉으로 황금 같은 토요일에 현장 선착순 500명에 도전을 해봤습니다.
<경복궁 야간개장 일정>
-2023.9.1.~2023.10.29.
-개방 시간: 19시~21시30분
-야간개장 사전 예매일: 2023.8.25. 10시 오픈, 2023.9.25.10시 오픈
-사전 예매 방법: 11번가 티켓, 1인 3천원
-입장 당일 무인 발권기에서 실물 티켓으로 교환
개장 시간은 19시부터입니다.
현장 선착순을 위해 17시50분부터 거의 1시간을 기다렸습니다.
1인당 최대 2매 이내로 구입 가능합니다.
줄을 기다리면서 옆에 인터넷 사전 예매 줄을 보았는데 현장 발권 줄이랑 길이가 비슷했습니다.
사전 예매를 하면 무조건 관람하는 장점은 있지만, 실물 티켓으로 교환을 해야하기 때문에 사전 예매용 무인 티켓 발권기에서 기다리는 대기 줄은 현장 발권 대기줄과 비슷하거나 조금 빠른 정도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의문점은 "정말 인원을 제한해서 표를 발권해줄까?" 이었습니다.
전광판에 잔여 인원 표시가 있어서 인원 체크를 정확하게 하고 있었습니다.
천천히 읽어보니 무료 관람 대상자는 예매가 불필요해서 바로 입장을 하면 됩니다.
여기서 제가 직접 느낀 꿀팁은 무료 관람 대상자 중에서 가능한 것이 무엇인가를 살펴보니 바로 한복입니다.

경복궁 야간 관람을 가실 분들에게 가장 제일 추천드리고 싶은 방법은 바로 한복을 입고 입장하는 방법입니다.
시간, 비용, 인생 사진 측면에서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분 좋게 표를 끊고 입장을 합니다.
하늘에서 내린 큰 복이라는 뜻을 가진 경복궁에 입장을 합니다.
저는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을 좋아해서 설명하는 부분을 꼭 읽어봅니다.
경복궁은 조선왕조 개국 4년째인 1395년에 처음오 세운 으뜸 궁궐입니다.
임진왜란으로 완전히 불타 없어진 후, 1610년 제 2 궁궐인 창덕궁은 재건하였으나, 경복궁은 270년 이상 폐허로 남아 있었습니다.
1867년 고종 시대에 비로소 왕조 증흥의 큰 업적을 이울기 위해 조선의 법궁인 경복궁을 중건하였습니다.
일제강점기에 대부분의 건물들이 철거되어 중심부의 일부 건물들만 남아 있고, 1990년부터 복원 사업이 꾸준히 진행되어 왕고 왕비의 침전 및 왕세자가 기거한 동궁을 비롯하여 궁궐의 정문인 광화문도 복원하여 경복궁 원래의 모습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입장을 해서 필수 코스인 근정전에 들어가기 전에 근정문이 보입니다.

근정문을 들어가면 근정전이 보입니다.
밤에 보는 근정전은 더 멋있습니다.
경복궁 근정전은 1985년 1월 8일 우리나라 국보로 지정되었습니다.
조선 시대 임금의 즉위식이나 대례가 거행하였던 곳입니다.
임진왜란 때 건물이 불 타서 고종 5년 흥성대원군이 다시 재건한 소중한 우리나라 국보입니다.

정면은 웨이팅 대기 줄이 있습니다.

어좌 위에 있는 천장을 보면 봉황이 조각되어 있습니다.

근정전 건물은 정말 좌우 앞뒤 다 멋있고 위엄이 느껴져거 감탄이 저절로 나옵니다.
다음은 경복궁의 필수 코스인 경회루입니다.
경회루는 1985년 1월 8일 국보로 지정되었습니다.
조선 후기 연회 장소, 국가 행사로 사용된 건물로 현재는 대한민국에서 현존하는 가장 큰 전통 목조 건축물로 엄청난 가치가 있는 우리 유산입니다.
너무 예뻐서 감탄이 나옵니다.
1시간 기다리기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낮에 보는 경복궁도 아름답지만, 밤에는 다른 느낌이 들어서 야간 관람이 더욱 더 알차고 좋았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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