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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여행 코스

[경북] 안동 1박2일 여행 코스&하회 마을 관람(주차,꿀팁)

by 햄주디 2023. 9. 27.

안녕하세요.

 

이번에 경상북도 투어를 했습니다.

 

경북은 주로 경주와 부산을 자주 놀러갔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가보고 싶었던 안동, 울진, 대구를 다녀왔습니다.

 

코스와 숙박, 먹거리 등이 대만족과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일정, 관광지, 맛집, 카페, 숙소등이 거의 성공적이라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먼저 첫번째로 방문했던 경상북도 안동 일정입니다.

 

안동 하회마을과 부용대는 자동차로 10분 이동을 해야해서 같이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회마을>

안동 여행의 첫번째 코스는 바로 하회마을입니다.

 

안동 하회마을에 직접 방문을 해보니 상업적인 관광지들과는 다른 이미지었습니다.

 

우리 나라의 전통이 잘 보존되었고, 마을이 주는 평화로움과 아름다운 느낌이 있어서 외국인분들에게 우리 나라 전통을 알려주는 관광지로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회마을로는 우리 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자동차를 타고 못 들어갑니다.

 

그럼 먼저 하회장터로 갑니다.

 

하회장터 주차장에 주차를 해서 매표소에서 표를 끊고 셔틀버스를 타고 하회마을로 들어가는 시스템입니다.

 

하회장터 주차료는 무료입니다.

 

하회장터에는 다양한 식당들과 간식 파는 곳이 있어서 하회마을을 구경하고 나서 자동차로 돌아갈 때 유명한 안동사과빵을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회장터로 들어가서 표지판을 따라서 이동합니다.

 

매표소와 셔틀버스 타는 곳이 나옵니다.

 

표를 먼저 매표해야 셔틀 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관람료는 성인 5,000원 / 청소년 2,500원 / 어린이 1,500원입니다.

 

매표 후 관광안내센터를 지나서 1분 이내로 걸으면 바로 셔틀 버스 타는 곳이 나옵니다.

 

검표소에서 아까 매표한 입장권을 확인 후, 셔틀 버스에 탑승할 수 있습니다.

 

10분 간격으로 셔틀 버스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셔틀 버스를 타면 하회마을까지는 버스 타고 2분 이내로 도착했습니다.


셔틀 버스에서 내리고 하회마을로 들어갑니다.

 

안동 하회마을은 우리 나라의 열번째 세계 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하회마을로 들어가는 길이 마을길, 만송정 두 갈래 길이 나옵니다.

 

마을길로 들어가서 마을 구경을 하고 만송정으로 나오면 됩니다.

 

하회마을의 안내도입니다.

 

지도에서 볼 수 있듯이 낙동강이 S자 모양으로 돌고 있습니다.

 

직접 가서 보면 명당이라는 표현이 딱 떠오르는 지형입니다.

 

마을 이름을 하회라고 한 것은 낙동강이 'S자 모양'으로 마을을 감싸안고 흐르는데서 유래되었다고 합나다.

 

하회마을은 풍수지리적으로 태극형, 연화부수형, 행주형에 해당되며, 이미 조선시대부터 사람들이 살기에 가장 좋은 곳으로 유명했습니다.

 

안동 하회마을은 풍산 류씨가 600여 년간 대대로 살아온 한국의 대표적인 동성 마을입니다.

 

하회마을에는 실제로 200여분이 거주하고 계십니다.

 

대문이 열려있는 곳만 들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

 

와가와 초가의 형태가 정말 잘 보존되어 있는 곳이 많아서 감탄이 나왔습니다.

 

중간 중간에 마을 주민 분들이 한복을 입고 우리 전통 문화를 설명해주시면서 직접 보여주고 계십니다.

 

마을 주민 분들이 한복을 입고 있는 모습과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주민 분들이 마을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양진당은 안내도 8번에 해당하는 곳입니다.

 

대문이 열려있어서 들어가서 구경을 할 수 있습니다.

 

풍산 류씨의 큰 종갓집으로, 조선 중기의 문식이자 학자인 류운룡 가문이 가는 집이라고 합니다.

 

양진당은 류운룡의 선조 류종혜가 14세기 말 하회마을에 처음 들어왔을 때 터를 잡은 곳이며, 집의 건물은 류운룡의 아버지 류중영이 지었다고 합니다.

 

임지왜란 때 불에 타서 다시 고쳐 지었고, 그 후 여러 대에 걸쳐 다시 지은 흔적이 있습니다.

 

사랑 대청 북쪽 벽에 걸려 있는 양진당이란 현판의 이름은 최초로 풍산 류씨 족보를 완성한 분의 호에서 따온 것입니다.

 

양진당 바로 옆에는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님이 방문 기념으로 심으신 구상 나무도 있습니다.

 

구상나무 맞은 편에는 충효당이 있습니다.

충효당은 류성룡 선생님의 종택으로 '나라에 충성하고 부모에 효도하라'는 말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충효당 바로 뒤편에는 멋진 소나무와 영모각이 있습니다.

 

영모각에서는 류성룡 선생님과 관련된 설명, 유물, 보물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서애 류성룡 선생(1542~1607)은 임진왜란이 일어났을 때 영의정으로 국난극복을 위해 힘쓴 뛰어나신 분이라고 합니다.


마을을 구경하고 나서 만송길로 산책하면서 나옵니다.

 

풍수지리적으로 기운이 세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 소나무 만 그루를 심어서 만송이라고 합니다.

만송길에서 부용대가 보입니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중에는 2회 선유줄불놀이가 재현된다고 합니다.

 

아까 내렸던 셔틀버스를 타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셔틀버스 탑승장에서 1분 정도 걸어가면 탈놀이 공연장이 있습니다.

 

공연장은 오후 1시 30분부터 입장 가능하고, 화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오후 2시에 탈놀이 공연을 한다고 합니다.

 

꿀팁으로 시간을 맞춰서 셔틀버스를 타기 전에 탈놀이 공연 구경을 해도 좋습니다.

 

경북 안동 여행 코스와 알찼던 하회마을 후기였습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