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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여행 코스

[충북] 단양 1박2일 여행 코스&관광지 소개(만천하,잔도길,이끼터널,도담삼봉)

by 햄주디 2023. 9. 25.

안녕하세요.

 

이번에 1박 2일로 다녀온 단양 코스 & 대표 관광지(만천하스카이워크, 잔도길, 이끼터널, 도담삼봉)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여행을 할 때는 사전에 지도를 보고 차로 이동하는 경로를 적게하는 효율적인 여행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여행 가서 자동차를 오래타고 있으면 시간 아깝고 더 피곤하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제가 이번에 다녀온 1박 2일 코스입니다.

코스와 식당, 카페, 숙소도 포함시켰습니다.

 

2일차는 최대한 집가는 시간,  고속도로 정체되는 시간을 고려해서 짧게 끝내는 코스입니다.

 

<만천하 스카이워크>

-단양군 적성면 옷바위길 10
-전용 주차장 있음.
-운영 시간: 월요일 휴무, 화~일요일 9시 ~ 18시

 

고속도로 IC를 지나면 가까이에 있는 만천하 스카이워크는 남한강 절벽 위에서 8090m 수면 아래로 내려보면서 하늘 길을 걷는 스릴을 맛 볼 수 있고, 단양 시내 전경, 소백산, 남한강이 한 눈에 보입니다.

 

전망대로 올라가고 내려가는 길에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셔틀버스, 짚와이어, 슬라이드, 모노레일이 있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를 하고 나면 셔틀버스를 이용해서 매표소까지 올라갑니다.

 
스카이워크 안내도입니다.

 

매표소에서 전망대 표를 끊습니다.

전망대만 이용하시는 분들은 무인발권기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전망대로 올라가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날씨가 안 좋아서  셔틀버스를 타고 올라가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셔틀버스 타고 경사가 높은 곳을 5분 정도 올라갑니다. 내리면 짚와이어 입구, 전망대가 보입니다.

 

전망대 마지막 버스 운영 시간은 오후 6시 30분입니다. 꼭 참고해주세요.

 

셔틀 버스에서 내리고 나서 5분 정도 걸어가면 독특한 건물이 보입니다.

 

건물로 들어가서 빙빙 돌면서 걷습니다.

 

건물 내부로 들어와서 뱅글뱅글 올라가보면 이런 멋있는 풍경이 보입니다.

 

이런 풍경이 보입니다.

 

전망대에 올라가면 신발을 털고 들어갈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가볍게 신발을 털고 입장합니다.

 

바닥이 특수 강화 유리로 된 곳들이 있습니다.

 

여기가 사진을 찍는 포토존입니다.

 

특수 유리로 된 곳이 은근히 겁이 났지만, 바로 아래 내려다 본 풍경은 생각보다 경치가 아름답습니다.

 

바람이 풀 때 살짝살짝 흔들리는 재미도 있어서 고소공포증이 없으시다면 전국 스카이워크 중 만천하스카이워크가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사진을 다 찍고 구경을 다 했으면 출구쪽으로 빠져나옵니다.
 

다시 셔틀 버스를 타고 주차장으로 내려갑니다.


<단양 잔도길>

-단양군 적성면 애곡리 산 18-15
-입장료 무료
-입장하는 곳은 여러 곳 있음.
 
 

바로 다음 코스로 잔도길을 잡은 이유는 만천하스카이워크에서 가까이에 있어서 차량 이동이 필요가 없습니다.

 

잔도길을 이용해 스카이워크 매표소로 걸어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만천하스카이워크 셔틀버스를 이용해 주차장으로 가서  잔도길을 걸어보고 싶어서 갔습니다.

 

만천하스카이워크 주차장을 기준으로 만천하스카이워크 매표소까지는 도보로 20분, 단양강 잔도길까지는 걸어서 3분이  걸립니다.

만천하 스카이워크 주차장 중 6P 주차장쪽 옆으로 잔도길이 있습니다.

 
 
단양군에 대한 설명을 읽어봅니다.
 

한 마디로 요약을 해보면 단양은 백두대간의 소백산과 소백산맥을 따라 군을 형성하고 있으며 남한강이 어우러져 예로부터 자연경관으로 유명한 곳이라는 설명입니다.

 

표지판이 잘 되어 있어서 표지판을 따라 걸어갑니다.

 

잔도길에서 보이는 풍경이 운치가 있습니다.

 

가볍게 자연 경관을 보면서 산책하기에 좋은 코스입니다.

 

점심 식사를 하기 전 가벼운 유산소 운동으로 최고의 코스입니다.

 
 
잔도길 야간에는 조명이 어울러 있어서 유명합니다.

<이끼터널>

-단양군 적성면 애곡리 129-2
-입장료 무료
-전용 주차장 없어서 이끼터널 근처 공터 주차장 이용.

이끼 터널로 가는 길에 1차선 터널이 있어서 이곳으로 이동하는 운전을 할 때는 조심조심 안전 운전이 필요합니다.

 

초록색의 이끼들이 가득한 이곳에는 연인끼리 손을 맞잡고 거닐면 영원한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아름다운 전설을 가지고 있는 터널입니다.

 
양 옆에 이끼가 있어서 어떻게 이렇게 형성되었는지 궁금하면서 신비로운 분위기가 나는 아름다운 길입니다.
 
실제로 차량들이 지나가는 도로라서 사진을 찍을 때나 걸을 때 조심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끼터널은 만천하스카이워크와도 가까워서 만천하스카이워크를 이용할 때 잔도길, 이끼터널 같이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도담삼봉>

-단양군 매포읍 삼봉로 644-13
-입장료 무료.
-주차료 있음.

참고로 저는 아침 일찍 방문을 했더니 주차 요금없이 주차가 가능했습니다.

 

도담삼봉도 단양의 유명한 관광지여서 주차장 근처에 식당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도담삼봉 근처를 가까이에 볼 수 있도록 유람선, 모터보트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인 기준으로 유람선의 경우 왕복 13,000원 (소요시간 40~45분), 모터보트도 가격이 동일합니다.

 

안개가 있을 때 봐서 그런지 신비로운 느낌이 들었고, '자연은 이런 아름다움을 만들어내는구나.'

 

자연의 대단함을 느꼈습니다.

 

도담삼봉은 고생대 오르도비스기의 암석으로 구성되었으며, 남한강에 남아 있는 잔존암괴이면서도 석회암의 불용성 부분이 남아서 형성된 바위라고 합니다.

 

카렌 지형으로도 불립니다.

 

카렌은 지표가 용식될 때 차별용식으로 인하여 용식구 사이에 잔존하는 암주모양의 돌출부를 의미합니다.

 

석회암 카르스트 지형이 만든 봉우리는 기이하고 아름다우면서 남한강과 함께 뛰어난 절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담삼봉은 단양 팔경 중 제 1경에 속하며, 명승 제 44호로 지정되어있습니다.

 

 

여기는 도담삼봉 포토존입니다.

1박 2일 동안 단양을 여행하면서 소백산과 남한강 등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단양이 계속 자연을 아끼고 공존하면서 오랫동안 유지되었으면 하는 점을 느꼈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