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추석 연휴 동안 일본 도쿄 여행을 4박 5일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일본 여행을 준비하기 전에 여러가지 정보를 찾아봤는데 느낀 점은 딱 내가 필요하고 원하는 정보가 살짝살짝 부족해서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일본 자유 여행하시는 분들에게 필요하고 원하는 정보를 정리해드리려고 합니다.
인천공항 제 1터미널에서 ZIP AIR를 타고 나리타 국제 공항 제 1터미널로 이동했습니다.
ZIP AIR 관련 후기는 다음 글에 작성하겠습니다.
도착을 하고 내리면 키티가 웰컴하고 반갑게 인사를 해줍니다.
그리고 입국 심사를 하고 짐을 찾고나서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제일 중요한 건 바로 시내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나리타 국제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각각의 장단점을 비교해서 이용하시면 됩니다.
일단 저는 편안한 이동, 시간 측면에서 절약을 하고 싶어서 넥스를 이용했습니다.
여기서 넥스는 JR 나리타 익스프레스의 줄임말입니다.
먼저 나리타 국제 공항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나리타 국제 공항>
- 나리타 국제 공항은 도쿄도에 있는 치바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일본 최대 규모의 허브 공항이라서 복잡하고, 도쿄 도심과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대중 교통편은 편리한 편입니다.
- 나리타 국제 공항은 제 1터미널, 제 2터미널, 제 3터미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제 1 터미널: 대한항공, 진에어, 아시아나 항공, 에어 서울, 에어 부산, 전 일본 공수
→ 제 2터미널: 티웨이항공, 일본 항공, 에어프레미아
→ 제 3터미널: 제주항공
- 각 터미널 사이를 오가는 노란색 무료 셔틀 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 셔틀 버스는 각 터미널 1층 셔틀버스 정류장에서 이용하시면 됩니다.
→ 셔틀버스: 배차 간격 5분 ~ 10분 , 소요 시간 5분~10분
▶ 제 2터미널과 3터미널 사이는 연결 통로가 있어서 걸어서 15분이면 이동 가능함.
▶ 제 3 터미널에는 역이 없기때문에 공항 철도를 이용하려면 1, 2 터미널 이동 필요함.
저는 나리타 국제 공항 1터미널로 도착을 해서 걸어서 표지판을 따라 공항 철도 매표소로 이동을 합니다.
도쿄역, 신주쿠역, 시부야역 등 도심으로 이동하기 위한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방법이 공항 철도입니다.
<나리타 익스프레스(넥스)>
- 줄여서 넥스라고 표현함.
- 요금은 비싸지만, 전 좌석 지정석으로 편안한 이동 가능함.
- 도쿄역, 신주쿠역, 시부야역, 요코하마역 등을 환승없이 편안하게 이동 가능함.
- 도쿄역까지 50분 소요, 요금 편도 3,070엔 / 시부야역까지 67분 소요, 요금 3,250엔 / 신주쿠역 73분 소요, 요금 3,250엔
★ 꿀팁: 편도 요금이 비싸지만, 외국인 전용 왕복표를 끊으면 약 4,000엔 정도의 가격으로 왕복(도심-나리타공항) 이용 가능함. 외국인 여권 필요함. 개시일 포함하여 14일 이내로 하차, 승차역 달라도 상관없이 이용 가능함.JR 동일본 홈페이지에서 탑승일, 좌석 지정, 시간 지정이 가능하지만, 실물 티켓이 필요함.
<스카이라이너>
- 케이세이 전철 특급 열차로 전 좌석 지정석
- 나리타 국제 공항에서 우에노역까지 환승없이 이용 가능함.
- 우에노역까지 41분 소요, 요금 2,570엔
-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매 시 할인가로 구입 가능함.
http://www.keisei.co.jp
京成電鉄
京成電鉄の最新情報や、成田空港へのアクセス情報を掲載。また、各駅時刻表・電車運賃の検索、路線バス・高速バス等、バスの様々な情報や、沿線の不動産情報、レジャー・宿泊、ショッ
www.keisei.co.jp
<케이세이 본선>
- 자유석으로 운행되기 때문에 앉아서 가지 못 할 수도 있음.
- 주요 역까지 이동 가능함.
- 요금 저렴함. 1,050엔
- 스카이라이너 판매처, 역의 발매기에서 구매 가능함.
- 종점이 우에노역이 아닌 경우도 있어서 열차 정차 역 및 경로 확인 필요함.
다음은 다양한 노선과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가능한 공항 버스에 대한 정보입니다.
<공항 버스>
- 여러 버스 회사가 있어서 다양한 노선으로 운행함.
- 전철보다 싸고 편안하게 이동 가능함.
- 도쿄역까지는 보통 1시간 30분 소요, 요금은 1,300엔
- 각 터미널 1층 매표소에서 구매함.
- 좌석이 지정되어 있지는 않지만, 탑승 정원이 있어서 앉아서 이동 가능함.
이제부터는 저의 리얼한 경험담입니다.
저는 사전에 인터넷으로 외국인 전용 왕복표 넥스를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했습니다.
저의 목적지는 신주쿠역이고, 일정이 끝난 후 신주쿠역에서 나리타 국제 공항 1터미널로 이동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돌아올 때 비행기 시간이 있기때문에 신주쿠역에서 첫 열차 5시55분 넥스 시간, 좌석을 사전에 지정해서 예매를 했습니다.
예약 바우처를 미리 출력해서 준비했습니다.
실물 티켓이 필요하기 때문에 티켓을 교환할 수 있는 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공항에서 어럽지 않게 넥스 표지판을 따라서 이동을 했습니다.

실물 티켓을 교환하는 곳, 티켓을 매표하는 곳은 무인 발권기와 직원 분이 있는 창구가 있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스타벅스가 보입니다.
스타벅스 옆에 B 구역에는 무인 발권기가 있습니다.

무인 발권기에서 티켓을 하려고 보니 외국인 전용 왕복 티켓은 여권 스캔이 필요합니다.
근데 옛날 초록색 여권이라서 전자 칩이 내장되어 있지 않아서 티켓 스캔이 불가능해서
직원이 있는 창구로 다시 이동했습니다.
무인 발권기에도 도와주시는 직원 분이 있어서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B 구역 바로 옆에 C 구역에는 직원 분이 계시는 티켓 오피스입니다.
JR Ticket Office에서 기다립니다.
미리 출력한 예약 바우처와 여권을 보여주면 갈 때 티켓, 공항으로 올 때 티켓을 주십니다.
왕복이기 때문에 한 티켓에 있는 것이 아니고, 2장을 주셔서 일정을 마치고 공항으로 돌아올 때 티켓은 절대 잃어버리면 안됩니다.

바로 옆에 있는 문을 통해서 넥스를 타기 위해 이동합니다.
역시나 표지판을 따라서 가면 누구나 다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유용한 꿀팁은 교통 카드 Suica 발권입니다.
C 구역 바로 옆에 Suica 기계가 딱 보여서 바로 발권을 했습니다.
스이카 교통 카드는 사용하는 동안 유용하게 만족하면서 사용했습니다.
보증금이 따로 없이 충전을 하는 시스템입니다.
환불은 불가능하고 유효 기간 28일 동안 사용가능한 교통 카드입니다.
전철, 버스, 택시 등 모든 교통 수단에 이용 가능하고, 편의점과 자판기에서도 이용 가능해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이카 교통 카드까지 발권을 하고 넥스를 타기 위해 내려갑니다.
대기석이 있습니다.

나리타 공항 제 1터미널을 기준으로 7시37분~21시44분 운행을 합니다.
1시간에 2~3대 배차가 되어 있습니다.
운이 좋게 넥스가 바로 도착을 하고 직원 분들이 넥스 내부를 간단하게 청소를 하신 뒤 입장을 했습니다.

짐을 보관할 수 있는 곳이 따로 있어서 캐리어에 잠금 장치를 채웁니다.
이 잠금 장치 비밀번호를 잊어버릴 경우에는 종착역에서 짐을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나리타 공항 제 1터미널에서 출발해서 종착역은 신주쿠역입니다.

내부를 살펴보면 좌석도 편안하고 테이블도 있어서 간식들을 먹을 수 있습니다.

프리 와이파이가 되어서 설명서를 읽고 바로 어플을 다운받아서 설치했습니다.

일본 도쿄 여행 나리타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는 방법 총 정리와 꿀팁입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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